아버지가 “선교하라”고 지어주신 이름대로 십 대에 선교사가 된 그는, “다음 세대에 의해 다음 세대를 세운다”라는 비전으로 세운 ‘다윗의 열쇠’(K.O.D. ministry) 대표로 섬기고 있다.
“내가 받은 은혜를 지키는 삶이 아닌, 받은 은혜가 나를 지키는 삶입니다. ‘믿음으로 내가 살아가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릴 살아내게 하신다는 겁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주저앉아 있을 이들에게 위로를 주고 싶었습니다. 상황과 자신의 연약함에 감춰둔, 믿음으로 살고자 하는 그 열정과 소망에 불씨를 지피고 싶었어요. ‘믿음으로 살고 싶던 우리가 이렇게 몸부림쳤더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지키시더라’는 걸 전하고 싶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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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쉘 목사는 LA에서 태어나 얼바인에서 성장한 한인 2세로, 현재는 분당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를 섬기며, 많은 청년집회를 이끌고 있다.
"수치스러운 저의 과거를, 대한민국 전국을 돌면서 아무 거리낌 없이 전할 수 있는 것은 저에게 얘기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회복하시고 그 누구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아름다운 미래를 계획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출처: 기독일보)
청각장애인 아버지와 소아마비 지체장애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김 대표는 장애인에게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권리를 찾아주고자 사업을 시작했다. 2020년 창업한 캥스터즈는 회사 직원 절반 이상이 가족 중 장애인이 있어 장애인용 제품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남다르다.
“장애인이 즐겁게 운동하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장애인의 삶을 잘 아는 만큼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출처: 한국경제)
캥스터즈 주식회사 대표이사
한국특수체육학회 이사
한국과학기술원 임팩트MBA 석사
피아워십은 깊이 있는 영성과 뜨거운 찬양으로 한국 CCM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피아워십의 피아는 FAITH IN ACTION을 뜻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정말 믿는다면 행동으로 실천하고 삶으로 보여주어야 한다'는 피아워십의 신앙 정신을 담고 있다. 피아워십은 35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리더인 이동선 목사는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에서 찬양 인도자로 섬기고 있기도 하다. (출처: 기독일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는 특권이고 축복입니다.” (출처: 분당우리교회)
정학영 대표는 런던대 물리학, 경영학과 출신으로 2001년도부터 정철어학원 강남, 종로, 부산캠퍼스에서 강의를 한 바 있으며, 총괄이사를 거쳐 2011년 (주)JC정철의 대표이사로 취임해 스티브 잡스의 애플식 혁신을 접목하였다.
"돈을 벌기 위한 교육 비즈니스에는 관심이 없어요. 고객이 성공하면 우리도 성공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물질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죠"(출처: 서울경제)
난이도 최상의 가족전도를 하였다. 유학 도중 하나님을 뜨겁게 만난 후 이번 방학에는 부모님을 전도하겠다는 일념으로 한국에 돌아왔다. 그러나 담대하게 예수님을 선포한 순간 그에게 들려온 엄마의 충격적인 말은 “널 보고 누가 예수를 믿겠니?” 그 이후 삶을 180도 변화시켜 1년 안에 부모님 전도에 성공하였다.(출처: CBS)
(주)캐더 대표이사 정철어학원 대표 젭스 창업자
램넌트워십은 '바알 세대'에 무릎꿇지 않고 이 시대의 '남은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영향력 있는 청년들이 모여 예배하는 공동체이다. 워십리더로 김명선 목사, 최규민 전도사, 김하은 전도사가 있다. (출처: 기독일보)